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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울감 호소” 심리상담 크게 늘어
입력 2020.09.23 (11:11) 수정 2020.09.23 (11:16) 930뉴스(광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기는 우울감, 이른바 코로나 블루가 확산하면서 심리 상담 요청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6개월간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자치구 심리지원반에서 진행된 심리 상담 건수가 9천 4백여 건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4천여 건은 7월과 8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6개월간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자치구 심리지원반에서 진행된 심리 상담 건수가 9천 4백여 건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4천여 건은 7월과 8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19 우울감 호소” 심리상담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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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1:11:33
- 수정2020-09-23 11:16:28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기는 우울감, 이른바 코로나 블루가 확산하면서 심리 상담 요청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6개월간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자치구 심리지원반에서 진행된 심리 상담 건수가 9천 4백여 건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4천여 건은 7월과 8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6개월간 코로나19 심리지원단과 자치구 심리지원반에서 진행된 심리 상담 건수가 9천 4백여 건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4천여 건은 7월과 8월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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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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