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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온라인 특별음악회, 오늘 오후 3시 유튜브 공개
입력 2020.09.23 (11:32) 수정 2020.09.23 (11:38) 문화
KBS교향악단이 오늘(23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디지털 K-Hall'을 통해 온라인 특별음악회 '세 가지 음악선물'을 공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KBS교향악단 전임 음악감독인 지휘자 요엘 레비가 지난 8월 특별연주회 지휘를 위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감수하고 입국했으나, 거리 두기 2.5단계 상향으로 공연이 취소되면서, 출국 전 국내 클래식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교향악단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요엘 레비와 KBS교향악단은 KBS 시청자 주간을 기념한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지난 3년간 여수음악제 음악감독으로서 여수시민과 음악학교 학생들을 위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그리고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 중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드리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차례로 연주합니다.

요엘 레비는 "음악은 인류의 영혼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원동력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는 염원"이라며, "KBS교향악단과 특별하게 준비한 음악 선물을 통해 시청자, 여수시민과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학생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 영혼의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KBS교향악단은 지난 3월 디지털 K-Hall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말러 시리즈와 서곡시리즈 등 다양한 주제의 클래식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 KBS교향악단 온라인 특별음악회, 오늘 오후 3시 유튜브 공개
    • 입력 2020-09-23 11:32:09
    • 수정2020-09-23 11:38:15
    문화
KBS교향악단이 오늘(23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디지털 K-Hall'을 통해 온라인 특별음악회 '세 가지 음악선물'을 공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KBS교향악단 전임 음악감독인 지휘자 요엘 레비가 지난 8월 특별연주회 지휘를 위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감수하고 입국했으나, 거리 두기 2.5단계 상향으로 공연이 취소되면서, 출국 전 국내 클래식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고 교향악단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요엘 레비와 KBS교향악단은 KBS 시청자 주간을 기념한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지난 3년간 여수음악제 음악감독으로서 여수시민과 음악학교 학생들을 위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그리고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 중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드리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차례로 연주합니다.

요엘 레비는 "음악은 인류의 영혼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원동력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는 염원"이라며, "KBS교향악단과 특별하게 준비한 음악 선물을 통해 시청자, 여수시민과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학생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 영혼의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KBS교향악단은 지난 3월 디지털 K-Hall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말러 시리즈와 서곡시리즈 등 다양한 주제의 클래식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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