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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인들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여행
입력 2020.09.23 (12:52) 수정 2020.09.23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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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때문에 외출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여행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기후 현' '가니 시'의 한 간병시설.

노인들이 화상전화 화면을 열심히 바라봅니다.

[볼리비아 주재 일본인 가이드 : "일본 반대편에 있는데요. 여기가 일본이고 여기가 볼리비아입니다."]

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일본인 가이드와 화상전화로 연결해 볼리비아 명소의 영상을 소개받습니다.

간단한 스페인어 인사말도 배우고 볼리비아에 관한 퀴즈도 풀면서 현지 문화를 접하는 온라인 여행을 즐기고 있는데요.

외출할 기회가 거의 없는 노인들의 기분전환을 위해 한 간병 서비스 회사가 시작했습니다.

이 간병회사는 그동안 간병시설에 강사 등을 파견해 다양한 행사를 열어왔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 중단했습니다.

[사토 아이/간병 서비스 회사 사장 : "가족 면회를 보류하는 시설도 많아 노인들 심신 기능이 떨어질 위험성도 있죠."]

고민 끝에 지난 7월부터 온라인 여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노인들을 위한 온라인 여행을 계속 늘려갈 계획입니다.
  • 일본, 노인들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여행
    • 입력 2020-09-23 12:52:05
    • 수정2020-09-23 12:56:05
    뉴스 12
[앵커]

코로나19 때문에 외출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여행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기후 현' '가니 시'의 한 간병시설.

노인들이 화상전화 화면을 열심히 바라봅니다.

[볼리비아 주재 일본인 가이드 : "일본 반대편에 있는데요. 여기가 일본이고 여기가 볼리비아입니다."]

남미 볼리비아에 있는 일본인 가이드와 화상전화로 연결해 볼리비아 명소의 영상을 소개받습니다.

간단한 스페인어 인사말도 배우고 볼리비아에 관한 퀴즈도 풀면서 현지 문화를 접하는 온라인 여행을 즐기고 있는데요.

외출할 기회가 거의 없는 노인들의 기분전환을 위해 한 간병 서비스 회사가 시작했습니다.

이 간병회사는 그동안 간병시설에 강사 등을 파견해 다양한 행사를 열어왔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 중단했습니다.

[사토 아이/간병 서비스 회사 사장 : "가족 면회를 보류하는 시설도 많아 노인들 심신 기능이 떨어질 위험성도 있죠."]

고민 끝에 지난 7월부터 온라인 여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노인들을 위한 온라인 여행을 계속 늘려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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