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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환 기재2차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홀짝제로 24~25일에 접수”
입력 2020.09.23 (14:45) 수정 2020.09.23 (14:47) 경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로 지급이 확정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과 관련해 정부가 신청을 홀짝제로 나누어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랜서 등에 대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 청년 특별구직지원금도 자격에 따라 신청 시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 4차 추가경정예산 집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안 차관은 긴급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에 최대한 집행하겠다면서, 특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경우 모레(25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고 알렸습니다. 간이과세자 등 매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상공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또 청년 특별구직지원금은 기존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에 한해 추석 전에 받을 수 있고, 초등학생 이하 육아 가구도 돌봄지원금을 추석 전에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차관은 그러면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경우 신청을 사업자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로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홀짝제 신청은 9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끝자리가 짝수인 경우 짝숫날인 24일에, 홀수면 25일에 신청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 청년 특별구직지원금의 경우 빠른 지급을 위해 기존 수혜자와 참여자에 대해 1차로 신청을 받고, 나머지 대상자는 그 뒤 2차 신청 기간을 두는 분할 신청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안일환 차관은 지원금 신청 때 부정확한 정보를 입력하면 심사가 지연되고 재검증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회의 참가자들에게 대표번호 110번인 ‘힘내라 대한민국 콜센터’를 통해 국민의 문의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사전에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일환 기재2차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 홀짝제로 24~25일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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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0-09-23 14:47:29
    경제
4차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로 지급이 확정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과 관련해 정부가 신청을 홀짝제로 나누어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랜서 등에 대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 청년 특별구직지원금도 자격에 따라 신청 시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 4차 추가경정예산 집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안 차관은 긴급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에 최대한 집행하겠다면서, 특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경우 모레(25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고 알렸습니다. 간이과세자 등 매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상공인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또 청년 특별구직지원금은 기존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사람들에 한해 추석 전에 받을 수 있고, 초등학생 이하 육아 가구도 돌봄지원금을 추석 전에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차관은 그러면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경우 신청을 사업자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짝제로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홀짝제 신청은 9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끝자리가 짝수인 경우 짝숫날인 24일에, 홀수면 25일에 신청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과 청년 특별구직지원금의 경우 빠른 지급을 위해 기존 수혜자와 참여자에 대해 1차로 신청을 받고, 나머지 대상자는 그 뒤 2차 신청 기간을 두는 분할 신청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안일환 차관은 지원금 신청 때 부정확한 정보를 입력하면 심사가 지연되고 재검증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회의 참가자들에게 대표번호 110번인 ‘힘내라 대한민국 콜센터’를 통해 국민의 문의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사전에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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