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서비스 개선, 국세행정 미래를 연구”…국세청 2대 추진단 가동
입력 2020.09.23 (15:32)
수정 2020.09.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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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납세서비스 개선 방안과 국세행정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과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은 영세납세자 지원단, 민생지원소통 추진단 등 국세청의 납세자 소통 창구 등을 활용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해외진출기업 관련, 납세자 권익 보호 등의 서비스 개선안 등 상세 항목별로 과제를 선정해 추진단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 추진단'에서는 납세자 중심 서비스와 미래 경제 대응, 디지털 혁신과 포용 행정 등 4개 분야별 연구가 진행됩니다. 국세청은 연구기관과 협업해 "1년 후 미래 국세행정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새로 만들어진 2대 추진단에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경제단체,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국민 눈높이 맞는 단기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과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국세행정 중장기 로드맵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은 영세납세자 지원단, 민생지원소통 추진단 등 국세청의 납세자 소통 창구 등을 활용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해외진출기업 관련, 납세자 권익 보호 등의 서비스 개선안 등 상세 항목별로 과제를 선정해 추진단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 추진단'에서는 납세자 중심 서비스와 미래 경제 대응, 디지털 혁신과 포용 행정 등 4개 분야별 연구가 진행됩니다. 국세청은 연구기관과 협업해 "1년 후 미래 국세행정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새로 만들어진 2대 추진단에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경제단체,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국민 눈높이 맞는 단기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과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국세행정 중장기 로드맵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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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세서비스 개선, 국세행정 미래를 연구”…국세청 2대 추진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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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5:32:54
- 수정2020-09-23 15:47:37
국세청이 납세서비스 개선 방안과 국세행정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과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은 영세납세자 지원단, 민생지원소통 추진단 등 국세청의 납세자 소통 창구 등을 활용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해외진출기업 관련, 납세자 권익 보호 등의 서비스 개선안 등 상세 항목별로 과제를 선정해 추진단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 추진단'에서는 납세자 중심 서비스와 미래 경제 대응, 디지털 혁신과 포용 행정 등 4개 분야별 연구가 진행됩니다. 국세청은 연구기관과 협업해 "1년 후 미래 국세행정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새로 만들어진 2대 추진단에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경제단체,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국민 눈높이 맞는 단기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과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국세행정 중장기 로드맵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납세서비스 재설계 추진단'은 영세납세자 지원단, 민생지원소통 추진단 등 국세청의 납세자 소통 창구 등을 활용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해외진출기업 관련, 납세자 권익 보호 등의 서비스 개선안 등 상세 항목별로 과제를 선정해 추진단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2030 국세행정 미래전략 추진단'에서는 납세자 중심 서비스와 미래 경제 대응, 디지털 혁신과 포용 행정 등 4개 분야별 연구가 진행됩니다. 국세청은 연구기관과 협업해 "1년 후 미래 국세행정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새로 만들어진 2대 추진단에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경제단체, 연구기관들이 참여해 국민 눈높이 맞는 단기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과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국세행정 중장기 로드맵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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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자 peace1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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