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투명한 유리벽에 ‘쿵’…야생 조류 수난사
입력 2020.09.23 (19:45)
수정 2020.09.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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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멸종위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들이 하루에도 십여 마리 이상 죽어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방음벽인데요.
새들의 무덤이 된 방음벽, 보도기획K 에서 취재했습니다.
멸종위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들이 하루에도 십여 마리 이상 죽어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방음벽인데요.
새들의 무덤이 된 방음벽, 보도기획K 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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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기획K] 투명한 유리벽에 ‘쿵’…야생 조류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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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9:45:03
- 수정2020-09-23 19:55:26
[앵커]
멸종위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들이 하루에도 십여 마리 이상 죽어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방음벽인데요.
새들의 무덤이 된 방음벽, 보도기획K 에서 취재했습니다.
멸종위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새들이 하루에도 십여 마리 이상 죽어가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방음벽인데요.
새들의 무덤이 된 방음벽, 보도기획K 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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