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민항 이전 사전타당성 용역 발주

입력 2020.09.23 (21:50) 수정 2020.09.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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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대구 민간공항 이전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과업 내용은 오는 2058년까지 대구공항 항공수요와 이에 따른 공항 시설 규모, 사업비 조달 방안 등입니다.

국토부는 특히 이번 용역이 대구시의 군공항 이전 계획과 상충되지 않도록 민항의 입지 등을 조율해 군항·민항의 2028년 동시개항이 가능하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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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민항 이전 사전타당성 용역 발주
    • 입력 2020-09-23 21:50:26
    • 수정2020-09-23 21:54:31
    뉴스9(대구)
국토교통부가 대구 민간공항 이전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발주했습니다.

과업 내용은 오는 2058년까지 대구공항 항공수요와 이에 따른 공항 시설 규모, 사업비 조달 방안 등입니다.

국토부는 특히 이번 용역이 대구시의 군공항 이전 계획과 상충되지 않도록 민항의 입지 등을 조율해 군항·민항의 2028년 동시개항이 가능하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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