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도시가스 배관 한때 파열…가스는 정상 공급
입력 2020.09.23 (21:52)
수정 2020.09.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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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지반에 구멍을 뚫는 과정에서 지름 16㎝짜리 도시가스 배관 일부가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가 대기 중으로 유출됐지만 인명 피해나 가스 공급 중단은 없었습니다.
파손된 배관은 한 시간 여 만에 응급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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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배관은 한 시간 여 만에 응급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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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도시가스 배관 한때 파열…가스는 정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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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1:52:19
- 수정2020-09-23 21:56:24

오늘 오후 3시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지반에 구멍을 뚫는 과정에서 지름 16㎝짜리 도시가스 배관 일부가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가 대기 중으로 유출됐지만 인명 피해나 가스 공급 중단은 없었습니다.
파손된 배관은 한 시간 여 만에 응급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가 대기 중으로 유출됐지만 인명 피해나 가스 공급 중단은 없었습니다.
파손된 배관은 한 시간 여 만에 응급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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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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