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양구·화천서 ‘ASF’ 멧돼지 폐사체 3구 발견
입력 2020.09.23 (21:55)
수정 2020.09.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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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이달 15일에서 22일 사이 춘천과 양구, 화천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3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산간지역을 찾는 인구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태세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산간지역을 찾는 인구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태세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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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양구·화천서 ‘ASF’ 멧돼지 폐사체 3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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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1:55:19
- 수정2020-09-23 21:57:18

환경부는 이달 15일에서 22일 사이 춘천과 양구, 화천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3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산간지역을 찾는 인구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태세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산간지역을 찾는 인구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태세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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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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