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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차 재난지원금 제외 개인 등 지원
입력 2020.09.23 (23:41) 수정 2020.09.24 (01:21) 뉴스9(울산)
울산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단체와 개인을 위해 시비 40억원을 투입하는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에따라 20억 원을 들여 일자리 지키기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고용유지장려금과 4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예술단체에 단체당 100만원씩, 지역 거주 예술인과 전세버스 종사자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20억 원을 들여 일자리 지키기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고용유지장려금과 4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예술단체에 단체당 100만원씩, 지역 거주 예술인과 전세버스 종사자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 울산시, 2차 재난지원금 제외 개인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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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23:41:43
- 수정2020-09-24 01:21:44

울산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단체와 개인을 위해 시비 40억원을 투입하는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에따라 20억 원을 들여 일자리 지키기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고용유지장려금과 4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예술단체에 단체당 100만원씩, 지역 거주 예술인과 전세버스 종사자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20억 원을 들여 일자리 지키기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고용유지장려금과 4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화예술단체에 단체당 100만원씩, 지역 거주 예술인과 전세버스 종사자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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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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