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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휴장 연장…내년 9월 공연 재개
입력 2020.09.24 (06:06) 수정 2020.09.24 (07:11) 국제
세계 최고의 오페라극장으로 꼽히는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코로나19러 인한 휴장을 내년 9월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내년 9월까지 공연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곳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 중순부터 일정을 취소했는데,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갈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공연을 재개할 방침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실내 공연을 재개할 정도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내년 9월까지 계속 휴장하기로 했다고 극장 측은 설명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지난 3월 중순부터 공연을 중단하면서 1억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40억여 원에 달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 연주자와 합창단원을 포함해 정규직 천여 명도 무급휴직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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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휴장 연장…내년 9월 공연 재개
    • 입력 2020-09-24 06:06:45
    • 수정2020-09-24 07:11:15
    국제
세계 최고의 오페라극장으로 꼽히는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코로나19러 인한 휴장을 내년 9월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내년 9월까지 공연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곳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 중순부터 일정을 취소했는데,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갈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공연을 재개할 방침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실내 공연을 재개할 정도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라, 내년 9월까지 계속 휴장하기로 했다고 극장 측은 설명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지난 3월 중순부터 공연을 중단하면서 1억5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40억여 원에 달하는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 연주자와 합창단원을 포함해 정규직 천여 명도 무급휴직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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