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장 후보 선거서 정성택 의대 교수 1순위 결정

입력 2020.09.24 (08:39) 수정 2020.09.24 (0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8년만에 직선제로 이뤄진 차기 전남대 총장 후보 선거에서 정성택 의대 교수가 1순위로 결정됐습니다.

전남대는 어제 진행된 제21대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결선 투표 끝에 정성택 의대 교수가 1순위, 김영만 공대 교수가 2순위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2순위 후보자는 교육부에 복수 추천되고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순위 후보자가 총장에 임명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대 총장 후보 선거서 정성택 의대 교수 1순위 결정
    • 입력 2020-09-24 08:39:07
    • 수정2020-09-24 09:36:37
    뉴스광장(광주)
8년만에 직선제로 이뤄진 차기 전남대 총장 후보 선거에서 정성택 의대 교수가 1순위로 결정됐습니다.

전남대는 어제 진행된 제21대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결선 투표 끝에 정성택 의대 교수가 1순위, 김영만 공대 교수가 2순위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1·2순위 후보자는 교육부에 복수 추천되고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순위 후보자가 총장에 임명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