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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독감백신 상온노출, 걱정 불식되게 조치해달라”
입력 2020.09.24 (09:09) 수정 2020.09.24 (09:35)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이 배송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사고와 관련해 정부에 국민의 걱정이 완전히 불식되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독감 백신이 상온에 노출된 문제로 국민이 많이 걱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2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4차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는 “얼마나 빨리 정확히 집행하느냐가 눈앞에 닥친 과제”라며 정부가 미리 준비를 갖춰서 생각보다 추석 이전 집행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1차 재난지원 이후 짧은 기간에도 전달체계가 많이 확충됐다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길 바라지만, 제때 전달되는 체계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일부 보수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집회에 대해 “불법 도심 집회는 반사회적 행위로 규정하고 공권력을 총동원해 원천 차단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개천절 집회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낙연 “독감백신 상온노출, 걱정 불식되게 조치해달라”
    • 입력 2020-09-24 09:09:58
    • 수정2020-09-24 09:35:47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이 배송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사고와 관련해 정부에 국민의 걱정이 완전히 불식되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독감 백신이 상온에 노출된 문제로 국민이 많이 걱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2차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4차 추가경정예산에 대해서는 “얼마나 빨리 정확히 집행하느냐가 눈앞에 닥친 과제”라며 정부가 미리 준비를 갖춰서 생각보다 추석 이전 집행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1차 재난지원 이후 짧은 기간에도 전달체계가 많이 확충됐다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길 바라지만, 제때 전달되는 체계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일부 보수단체가 예고한 개천절 집회에 대해 “불법 도심 집회는 반사회적 행위로 규정하고 공권력을 총동원해 원천 차단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개천절 집회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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