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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버섯 이용한 ‘살아있는 관’ 개발
입력 2020.09.24 (09:51) 수정 2020.09.24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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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한 신생기업이 버섯을 이용한 살아있는 관을 만들었습니다.

관을 제작한 네덜란드의 스타트 업체 'Loop'의 관계자들은 버섯을 이용한 이 관이 인체를 더 빨리 분해하고, 특히 자연을 오염시키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밥 헨드릭스/스타트 업 "Loop" 설립자 : "이 관은 세계 최초의 살아있는 관이며 실제로 최근 네덜란드 최초의 시신이 퇴비화되어 '자연의 순환'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반적인 관을 이용할 경우 관에 들어가는 모든 다른 물질로 환경이 오염되는 반면, 버섯을 이용한 이 관은 인체가 분해되면서 자연스럽게 퇴비가 된다는 건데요,

["이것은 버선의 뿌리 구조인 균사체로 만들어진 유기체입니다. 인체를 새로운 영양소로 분해해서 자연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균사체와 관 내부의 많은 미생물이 분해 과정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토양과 인체 내 독소까지 중화시켜줘, 자연을 더 풍요롭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네덜란드, 버섯 이용한 ‘살아있는 관’ 개발
    • 입력 2020-09-24 09:51:34
    • 수정2020-09-24 09:54:50
    930뉴스
네덜란드의 한 신생기업이 버섯을 이용한 살아있는 관을 만들었습니다.

관을 제작한 네덜란드의 스타트 업체 'Loop'의 관계자들은 버섯을 이용한 이 관이 인체를 더 빨리 분해하고, 특히 자연을 오염시키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밥 헨드릭스/스타트 업 "Loop" 설립자 : "이 관은 세계 최초의 살아있는 관이며 실제로 최근 네덜란드 최초의 시신이 퇴비화되어 '자연의 순환'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반적인 관을 이용할 경우 관에 들어가는 모든 다른 물질로 환경이 오염되는 반면, 버섯을 이용한 이 관은 인체가 분해되면서 자연스럽게 퇴비가 된다는 건데요,

["이것은 버선의 뿌리 구조인 균사체로 만들어진 유기체입니다. 인체를 새로운 영양소로 분해해서 자연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균사체와 관 내부의 많은 미생물이 분해 과정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토양과 인체 내 독소까지 중화시켜줘, 자연을 더 풍요롭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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