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싱, 7언더파 선두

입력 2003.11.0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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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귀신을 쫓아내는 풍습에서 시작된 할로윈데이.
갑자기 그린 위에 나타난 다람쥐가 골프공을 쫓아내야 할 귀신이나 되는 양 탐색을 합니다.
그러나 이 불청객은 다행히 공을 갖고 달아나지는 않아 플레이는 계속됩니다.
해프닝 속에 이어진 PGA 크라이슬러챔피언십에서 비제이 싱이 버디샷을 성공시킵니다.
멋진 버디에도 불구하고 비제이 싱은 10위에 머물렀고 남아공의 레티프 구센이 7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앵커: 퍽과 상관없이 마주선 두 선수가 난데없이 주먹다짐을 시작합니다.
한바탕 주먹을 주고받은 두 선수가 5분 동안 퇴장당하는 사이 워싱턴은 애틀란타를 제치고 3주 만에 귀중한 1승을 신고합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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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제이 싱, 7언더파 선두
    • 입력 2003-11-0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귀신을 쫓아내는 풍습에서 시작된 할로윈데이. 갑자기 그린 위에 나타난 다람쥐가 골프공을 쫓아내야 할 귀신이나 되는 양 탐색을 합니다. 그러나 이 불청객은 다행히 공을 갖고 달아나지는 않아 플레이는 계속됩니다. 해프닝 속에 이어진 PGA 크라이슬러챔피언십에서 비제이 싱이 버디샷을 성공시킵니다. 멋진 버디에도 불구하고 비제이 싱은 10위에 머물렀고 남아공의 레티프 구센이 7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앵커: 퍽과 상관없이 마주선 두 선수가 난데없이 주먹다짐을 시작합니다. 한바탕 주먹을 주고받은 두 선수가 5분 동안 퇴장당하는 사이 워싱턴은 애틀란타를 제치고 3주 만에 귀중한 1승을 신고합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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