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폭발 협박 전화에 대피…폭발물 없어 재개장

입력 2020.09.24 (10:44) 수정 2020.09.24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어제 파리에서는 에펠탑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경찰에 걸려와 방문객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경찰 수색 결과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에펠탑은 통제된 지 2시간여 만에 재개장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펠탑 폭발 협박 전화에 대피…폭발물 없어 재개장
    • 입력 2020-09-24 10:44:55
    • 수정2020-09-24 10:56:17
    지구촌뉴스
한편 어제 파리에서는 에펠탑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경찰에 걸려와 방문객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경찰 수색 결과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에펠탑은 통제된 지 2시간여 만에 재개장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