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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슬기로운 집콕’…집에서 3D공연 즐기고 각종 참여 이벤트도
입력 2020.09.24 (11:16) 수정 2020.09.24 (11:23) 사회
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 집에서 서울의 문화시설을 여행하며 인기 가수의 공연을 3D,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 특히 이번 추석 특별방역기간에는 시민들이 집 안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x음악여행(SEOUL MUSIC DISCOVERY), 서울시향 클래식·청춘극장 트로트 공연, 체험·선물증정 이벤트 등입니다.

먼저 서울 곳곳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대중가수와 예술인의 합동 공연을 3D 180도 화면,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이 구현된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인 유태평양이 돈의문박물관마을, 돈화문국악당, 남산골한옥마을, 한양도성 등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며 이 영상은 다음 달 2일 공개됩니다.

또 ‘서울x음악여행(SEOUL MUSIC DISCOVERY)’은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박물관·미술관·공연장·문화재 등 서울시 문화시설을 3D 가상배경으로 만나 음악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트로트, 힙합, K-pop 등 유명 대중가수와 국악, 무용, 클래식 등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 서울시향의 클래식 공연, 어르신을 위한 특별 공연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집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4편이 이번 달 28일부터 공개되는데, 정기공연 실황영상 전체가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공연 ‘청춘을 노래하라’는 이번 달 29일 공개되며 가수 현미, 박일남, 박재란, 남일해, 윤승희 등이 출연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긴 연휴 기간 집 안에서 만들고, 배우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영상을 보며 매듭팔찌·조각보 등을 만들고, 드럼·기타 등 악기를 배울 수 있으며, 분야별 명사에게 문화예술 이야기를 듣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의 서울시 비대면 프로그램은 유튜브, 네이버TV, 서울시 문화본부 SNS 등 온라인 매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을 참고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추석 ‘슬기로운 집콕’…집에서 3D공연 즐기고 각종 참여 이벤트도
    • 입력 2020-09-24 11:16:18
    • 수정2020-09-24 11:23:39
    사회
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 집에서 서울의 문화시설을 여행하며 인기 가수의 공연을 3D,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 특히 이번 추석 특별방역기간에는 시민들이 집 안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x음악여행(SEOUL MUSIC DISCOVERY), 서울시향 클래식·청춘극장 트로트 공연, 체험·선물증정 이벤트 등입니다.

먼저 서울 곳곳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대중가수와 예술인의 합동 공연을 3D 180도 화면,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이 구현된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인 유태평양이 돈의문박물관마을, 돈화문국악당, 남산골한옥마을, 한양도성 등 문화시설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치며 이 영상은 다음 달 2일 공개됩니다.

또 ‘서울x음악여행(SEOUL MUSIC DISCOVERY)’은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박물관·미술관·공연장·문화재 등 서울시 문화시설을 3D 가상배경으로 만나 음악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트로트, 힙합, K-pop 등 유명 대중가수와 국악, 무용, 클래식 등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 서울시향의 클래식 공연, 어르신을 위한 특별 공연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집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4편이 이번 달 28일부터 공개되는데, 정기공연 실황영상 전체가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공연 ‘청춘을 노래하라’는 이번 달 29일 공개되며 가수 현미, 박일남, 박재란, 남일해, 윤승희 등이 출연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긴 연휴 기간 집 안에서 만들고, 배우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영상을 보며 매듭팔찌·조각보 등을 만들고, 드럼·기타 등 악기를 배울 수 있으며, 분야별 명사에게 문화예술 이야기를 듣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의 서울시 비대면 프로그램은 유튜브, 네이버TV, 서울시 문화본부 SNS 등 온라인 매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을 참고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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