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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안철수 등 국민의당 지도부와 만찬…협치 재시동
입력 2020.09.24 (11:45) 수정 2020.09.24 (13:45)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제(23일) 오후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지도부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정 총리가 국회와의 협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번 회동에는 안철수 대표와 권은희 원내대표, 이태규 사무총장, 최연숙·구혁모 최고위원, 안혜진 대변인 등 국민의당 지도부 전원이 참석했고, 2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협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4차 추경안이 통과되는 모습을 보면서 국회에 협치 공감대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 참 다행이라고 느꼈다"며 "협치가 일상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국민의힘 측과 회동 날짜도 조율 중입니다.

정 총리는 지난 22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을 계획했지만, 당시 총리실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 총리, 안철수 등 국민의당 지도부와 만찬…협치 재시동
    • 입력 2020-09-24 11:45:29
    • 수정2020-09-24 13:45:40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제(23일) 오후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지도부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정 총리가 국회와의 협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이번 회동에는 안철수 대표와 권은희 원내대표, 이태규 사무총장, 최연숙·구혁모 최고위원, 안혜진 대변인 등 국민의당 지도부 전원이 참석했고, 2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협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4차 추경안이 통과되는 모습을 보면서 국회에 협치 공감대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 참 다행이라고 느꼈다"며 "협치가 일상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국민의힘 측과 회동 날짜도 조율 중입니다.

정 총리는 지난 22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을 계획했지만, 당시 총리실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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