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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금융사들과 신용대출 관리 조치 구축…조만간 발표”
입력 2020.09.24 (11:57) 수정 2020.09.24 (11:57) 경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신용대출 급증과 관련해 “금융회사들과 함께 단계적으로 조치를 구축하고 있고,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헌 원장은 오늘(2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신용대출이 급격히 불어난 상황에 대해 “엄중히 생각하고 있다. 조만간 이러한 이야기들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최근 금융불안 요인으로 지목된 신용대출 급증 추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여러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 원장은 라임 자산운용 판매사들에 대한 제재를 묻는 말에는 “아직 시기를 확실히 말할 순 없지만, 증권사들을 먼저 정리하고 은행(제재)으로 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금감원은 내부 통제 부실을 적용해 기관 징계뿐 아니라 경영진 징계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금감원장 “금융사들과 신용대출 관리 조치 구축…조만간 발표”
    • 입력 2020-09-24 11:57:00
    • 수정2020-09-24 11:57:36
    경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신용대출 급증과 관련해 “금융회사들과 함께 단계적으로 조치를 구축하고 있고,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석헌 원장은 오늘(2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신용대출이 급격히 불어난 상황에 대해 “엄중히 생각하고 있다. 조만간 이러한 이야기들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최근 금융불안 요인으로 지목된 신용대출 급증 추이를 모니터링하면서 여러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 원장은 라임 자산운용 판매사들에 대한 제재를 묻는 말에는 “아직 시기를 확실히 말할 순 없지만, 증권사들을 먼저 정리하고 은행(제재)으로 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금감원은 내부 통제 부실을 적용해 기관 징계뿐 아니라 경영진 징계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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