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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만해문학상에 최진영 장편소설 ‘이제야 언니에게’
입력 2020.09.24 (15:25) 수정 2020.09.24 (15:33) 문화
올해 제35회 만해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최진영의 장편소설 ‘이제야 언니에게’가 선정됐다고 이상의 주관사인 출판사 창비가 밝혔습니다.

백낙청 교수를 비롯한 심사위원단은 선정 배경과 관련해 “주인공이 스스로 강인한 생명력을 지켜내려는 간고한 싸움 끝에 발견한 진실은 이 작품이 획득한 통렬한 현실 인식”이라고 평했습니다.

만해문학상은 한용운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3년 창비사가 제정한 상으로, 등단 10년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가진 작가의 최근 2년간 작품을 심사합니다. 상금은 3천만 원입니다.

2017년에 제정된 특별상은 지난 6월 타계한 고(故) 김종철 전 녹색평론 발행인의 문학론집 ‘대지의 상상력’에 돌아갔습니다.

창비는 올해 시상식을 11월 중하순쯤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제35회 만해문학상에 최진영 장편소설 ‘이제야 언니에게’
    • 입력 2020-09-24 15:25:51
    • 수정2020-09-24 15:33:20
    문화
올해 제35회 만해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최진영의 장편소설 ‘이제야 언니에게’가 선정됐다고 이상의 주관사인 출판사 창비가 밝혔습니다.

백낙청 교수를 비롯한 심사위원단은 선정 배경과 관련해 “주인공이 스스로 강인한 생명력을 지켜내려는 간고한 싸움 끝에 발견한 진실은 이 작품이 획득한 통렬한 현실 인식”이라고 평했습니다.

만해문학상은 한용운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3년 창비사가 제정한 상으로, 등단 10년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가진 작가의 최근 2년간 작품을 심사합니다. 상금은 3천만 원입니다.

2017년에 제정된 특별상은 지난 6월 타계한 고(故) 김종철 전 녹색평론 발행인의 문학론집 ‘대지의 상상력’에 돌아갔습니다.

창비는 올해 시상식을 11월 중하순쯤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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