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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평화교섭본부장, 27일 방미…비건과 대북정책 논의
입력 2020.09.24 (17:53) 수정 2020.09.24 (18:01) 정치
다음 달 초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한이 예정된 가운데,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이번 주말 미국을 방문해 한미 북핵 수석대표협의를 갖습니다.

외교부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7일(일)부터 30일(수)까지 3박 4일 동안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여타 미국 행정부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방미가 지난 2일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 때 비건 대표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본부장의 이번 방미를 계기로 한미 양측이 현 상황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 등 대북정책 전반에 관해 폭넓은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10월 7일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이 예정된 만큼, 이와 관련한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북한이 표류 중인 우리 공무원을 총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사건으로 인해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10월 10일 북한의 당 창건 기념일 때 무력 도발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도훈 평화교섭본부장, 27일 방미…비건과 대북정책 논의
    • 입력 2020-09-24 17:53:09
    • 수정2020-09-24 18:01:13
    정치
다음 달 초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한이 예정된 가운데,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이번 주말 미국을 방문해 한미 북핵 수석대표협의를 갖습니다.

외교부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7일(일)부터 30일(수)까지 3박 4일 동안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여타 미국 행정부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방미가 지난 2일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 때 비건 대표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본부장의 이번 방미를 계기로 한미 양측이 현 상황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 등 대북정책 전반에 관해 폭넓은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10월 7일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이 예정된 만큼, 이와 관련한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북한이 표류 중인 우리 공무원을 총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사건으로 인해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10월 10일 북한의 당 창건 기념일 때 무력 도발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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