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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추경 7.8조 중 추석 전 5조 집행
입력 2020.09.24 (19:19) 수정 2020.09.24 (19:5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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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차 추경 예산 가운데 5조원 가량이 추석 전에 집행됩니다.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보육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에 우선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늘 협의회를 열고 4차 추경 예산 중 약 5조 원을 추석 전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7조 8천억 원 규모 예산 가운데 예비비 8천억 원을 뺀 7조 원의 70% 수준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경기 침체로 고용이 불안정한 고용취약계층, 비대면 교육 등으로 보육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이 우선 지원 대상입니다.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사전 선별지원자에게 신속히 지급하는 한편 신청과 심사 절차도 최대한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SNS와 언론·안내 문자 등으로 지급 대상을 쉽게 확인하도록 하고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 등 다양한 지급 수단을 활용해 편의성도 높일 방침입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추석 전에 가능하면 최대한 집행을 하는 것인데 그건 정부의 몫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집행률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4천억 원 규모의 통신비는 9월분 요금을 10월 중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원됩니다.

신청 심사가 필요한 고용유지지원금 5천억 원 등 9천억 원은 10월부터 집행될 예정입니다.

여당은 정부에 독감 백신 상온 노출 사고와 관련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하고 중복지원이나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철저히 관리해 줄 것도 주문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촬영기자:최상철/영상편집:이상미
  • 4차 추경 7.8조 중 추석 전 5조 집행
    • 입력 2020-09-24 19:19:02
    • 수정2020-09-24 19:55:47
    뉴스 7
[앵커]

4차 추경 예산 가운데 5조원 가량이 추석 전에 집행됩니다.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 보육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에 우선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진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늘 협의회를 열고 4차 추경 예산 중 약 5조 원을 추석 전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체 7조 8천억 원 규모 예산 가운데 예비비 8천억 원을 뺀 7조 원의 70% 수준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경기 침체로 고용이 불안정한 고용취약계층, 비대면 교육 등으로 보육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이 우선 지원 대상입니다.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사전 선별지원자에게 신속히 지급하는 한편 신청과 심사 절차도 최대한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SNS와 언론·안내 문자 등으로 지급 대상을 쉽게 확인하도록 하고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 등 다양한 지급 수단을 활용해 편의성도 높일 방침입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추석 전에 가능하면 최대한 집행을 하는 것인데 그건 정부의 몫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집행률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4천억 원 규모의 통신비는 9월분 요금을 10월 중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원됩니다.

신청 심사가 필요한 고용유지지원금 5천억 원 등 9천억 원은 10월부터 집행될 예정입니다.

여당은 정부에 독감 백신 상온 노출 사고와 관련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하고 중복지원이나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철저히 관리해 줄 것도 주문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촬영기자:최상철/영상편집: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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