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7살에 천애 고아가 된…김연옥 할머니
입력 2020.09.24 (19:36)
수정 2020.09.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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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 세 번째 순서로 이어갑니다.
오늘은 4·3 당시 7살 어린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고 자신도 부상입은 채 한 맺힌 삶을 살아온 김연옥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 세 번째 순서로 이어갑니다.
오늘은 4·3 당시 7살 어린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고 자신도 부상입은 채 한 맺힌 삶을 살아온 김연옥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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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증언] 7살에 천애 고아가 된…김연옥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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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19:36:47
- 수정2020-09-24 20:06:59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 세 번째 순서로 이어갑니다.
오늘은 4·3 당시 7살 어린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고 자신도 부상입은 채 한 맺힌 삶을 살아온 김연옥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의 연속기획 서른 세 번째 순서로 이어갑니다.
오늘은 4·3 당시 7살 어린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고 자신도 부상입은 채 한 맺힌 삶을 살아온 김연옥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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