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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자치단체 최초 충북 자율주행차 시험장 구축 외
입력 2020.09.24 (19:40) 수정 2020.09.24 (19:46)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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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충북대학교와 협업해 청주 오창에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시험장 구축 공사가 내일 시작됩니다.

내년 말까지 8만 3천여㎡ 규모로 조성될 시험장은 자치단체로선 처음 구축하는 미래차 시험 설비로 자율 자동차의 이른바 '테스트 베드'와 2.5km의 원형 주행로 등을 갖추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앞서 오송역과 세종터미널 간 급행버스 전용구간을 자율차 시험 운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지구로 요청했으며, 오창 시험장과 연계해 미래차 산업 육성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명절 상여금 차별받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북지역본부가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의 명절상여금 차별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정규직과 비교하면 2~40% 수준의 명절상여금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일방적인 인력 감축과 계약금 삭감 등으로 명절에도 해고를 걱정할 처지라며, 국회가 명절 차별 해소를 위한 예산 반영에 힘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잔류농약 기준 초과 4개 농산물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 41품목 380여 건을 수거해 잔류 농약을 검사한 결과, 4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이 검출돼 모두 폐기 처분했습니다.

청주에서 생산된 쑥갓에서 기준치보다 3배 이상 높은 농약이 검출됐고, 경기와 전북 지역 등에서 생산된 시금치와 샐러리, 당귀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법 ‘리베이트’ 혐의 의약품 업체 대표 등 송치

청주의 한 의약품 판매업체 대표가 불법 사례비 영업, 이른바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모 의약품 판매 업체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약국에 의약품을 납품하면서 사례비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해, 이 업체 대표 A 씨 등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받은 약사들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청북도, 청년예술가 창작미술품 구입

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예술가의 창작미술품을 구입합니다.

창작미술품 매도 신청은 1명당 1점 가능하며 희망가는 최대 140만 원으로 충청북도는 천 860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14점의 작품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창작미술품 매도 신청을 받으면 충청북도는 미술작품 구입심의회를 열고 구입작품과 매도신청 가격에 대한 적정여부를 심의할 계획입니다.
  • [간추린 단신] 자치단체 최초 충북 자율주행차 시험장 구축 외
    • 입력 2020-09-24 19:40:43
    • 수정2020-09-24 19:46:55
    뉴스7(청주)
충청북도가 충북대학교와 협업해 청주 오창에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시험장 구축 공사가 내일 시작됩니다.

내년 말까지 8만 3천여㎡ 규모로 조성될 시험장은 자치단체로선 처음 구축하는 미래차 시험 설비로 자율 자동차의 이른바 '테스트 베드'와 2.5km의 원형 주행로 등을 갖추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앞서 오송역과 세종터미널 간 급행버스 전용구간을 자율차 시험 운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지구로 요청했으며, 오창 시험장과 연계해 미래차 산업 육성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명절 상여금 차별받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충북지역본부가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의 명절상여금 차별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정규직과 비교하면 2~40% 수준의 명절상여금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공기관의 일방적인 인력 감축과 계약금 삭감 등으로 명절에도 해고를 걱정할 처지라며, 국회가 명절 차별 해소를 위한 예산 반영에 힘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잔류농약 기준 초과 4개 농산물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 41품목 380여 건을 수거해 잔류 농약을 검사한 결과, 4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이 검출돼 모두 폐기 처분했습니다.

청주에서 생산된 쑥갓에서 기준치보다 3배 이상 높은 농약이 검출됐고, 경기와 전북 지역 등에서 생산된 시금치와 샐러리, 당귀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법 ‘리베이트’ 혐의 의약품 업체 대표 등 송치

청주의 한 의약품 판매업체 대표가 불법 사례비 영업, 이른바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모 의약품 판매 업체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약국에 의약품을 납품하면서 사례비를 제공한 사실을 확인해, 이 업체 대표 A 씨 등 2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받은 약사들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청북도, 청년예술가 창작미술품 구입

충청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예술가의 창작미술품을 구입합니다.

창작미술품 매도 신청은 1명당 1점 가능하며 희망가는 최대 140만 원으로 충청북도는 천 860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14점의 작품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창작미술품 매도 신청을 받으면 충청북도는 미술작품 구입심의회를 열고 구입작품과 매도신청 가격에 대한 적정여부를 심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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