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설 봉안·묘지시설’도 모두 폐쇄
입력 2020.09.24 (21:49)
수정 2020.09.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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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이번 추석 연휴,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등 공공 묘지시설을 폐쇄한 데 이어 사설 봉안시설과 묘지시설도 폐쇄합니다.
부산시는 기장군 대정공원과 백운공원, 연제구 정수사 등 부산 6곳의 사설 묘지시설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전면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일부 사설 시설은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통해 한시적으로 인원을 제한해 받는다며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기장군 대정공원과 백운공원, 연제구 정수사 등 부산 6곳의 사설 묘지시설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전면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일부 사설 시설은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통해 한시적으로 인원을 제한해 받는다며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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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사설 봉안·묘지시설’도 모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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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4 21:49:09
- 수정2020-09-24 21:59:56
부산시가 이번 추석 연휴,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등 공공 묘지시설을 폐쇄한 데 이어 사설 봉안시설과 묘지시설도 폐쇄합니다.
부산시는 기장군 대정공원과 백운공원, 연제구 정수사 등 부산 6곳의 사설 묘지시설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전면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일부 사설 시설은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통해 한시적으로 인원을 제한해 받는다며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시는 기장군 대정공원과 백운공원, 연제구 정수사 등 부산 6곳의 사설 묘지시설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전면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일부 사설 시설은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통해 한시적으로 인원을 제한해 받는다며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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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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