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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러 사회활동가들 추천”
입력 2020.09.24 (23:53) 수정 2020.09.25 (00:51)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콤코프는 현지시간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노르웨이 오슬로 노벨상 위원회에 푸틴 대통령을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신청서를 보내 10일 접수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추천서에는 콤코프 이외에도 러시아의 사회 활동가들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크렘린궁이 직접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아니며 작가가 한 것"이라며, "만일 결정이 내려지면 멋진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다"고 논평을 냈습니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는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통하는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도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푸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러 사회활동가들 추천”
    • 입력 2020-09-24 23:53:44
    • 수정2020-09-25 00:51:31
    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작가 세르게이 콤코프는 현지시간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노르웨이 오슬로 노벨상 위원회에 푸틴 대통령을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신청서를 보내 10일 접수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추천서에는 콤코프 이외에도 러시아의 사회 활동가들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크렘린궁이 직접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아니며 작가가 한 것"이라며, "만일 결정이 내려지면 멋진 일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괜찮다"고 논평을 냈습니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는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통하는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도 추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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