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부공직자윤리위, 고위공직자 51명 재산 공개
입력 2020.09.25 (00:04) 수정 2020.09.25 (00:50) 사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승진,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51명에 대한 재산변동 사항을 오늘(25일) 전자관보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현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주식과 예금 40억 원을 포함해 56억 5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최성일 부원장은 23억 4천여만 원, 김도인 부원장은 13억 5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4억 6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퇴직자 가운데는 김형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31억 4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액을 신고했습니다.

문미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재산은 24억 5천여만 원으로 8천 2백여만 원이 증가했고, 진희선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의 재산은 18억7천만 원으로 1억천만 원이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정부공직자윤리위, 고위공직자 51명 재산 공개
    • 입력 2020-09-25 00:04:09
    • 수정2020-09-25 00:50:09
    사회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승진,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51명에 대한 재산변동 사항을 오늘(25일) 전자관보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현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주식과 예금 40억 원을 포함해 56억 5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최성일 부원장은 23억 4천여만 원, 김도인 부원장은 13억 5천여만 원을 신고했고,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4억 6천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퇴직자 가운데는 김형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31억 4천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액을 신고했습니다.

문미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재산은 24억 5천여만 원으로 8천 2백여만 원이 증가했고, 진희선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의 재산은 18억7천만 원으로 1억천만 원이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