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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원 영동 오전까지 벼락·우박 동반한 강한 비
입력 2020.09.25 (00:17) 수정 2020.09.25 (00:20)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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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동해안의 빗줄기는 점차 강해지고 있는데요.

일본 쪽 저기압의 반시계방향으로 부는 바람과, 우리나라 북동쪽 고기압에 의해 불어 드는 바람과 겹쳐지면서 강한 동풍이 불어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전까지 강원 영동의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해 벼락과 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텐데요.

강원 영동은 30에서 100mm, 강원 북부 산지에는 150mm가 넘는 큰비가 내리겠습니다.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기온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6도, 낮 기온 25도로 예상되고, 남부 내륙도 일교차가 10도 가량 벌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풍이 지속되는 만큼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의 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날씨] 강원 영동 오전까지 벼락·우박 동반한 강한 비
    • 입력 2020-09-25 00:17:08
    • 수정2020-09-25 0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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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동해안의 빗줄기는 점차 강해지고 있는데요.

일본 쪽 저기압의 반시계방향으로 부는 바람과, 우리나라 북동쪽 고기압에 의해 불어 드는 바람과 겹쳐지면서 강한 동풍이 불어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전까지 강원 영동의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해 벼락과 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텐데요.

강원 영동은 30에서 100mm, 강원 북부 산지에는 150mm가 넘는 큰비가 내리겠습니다.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기온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16도, 낮 기온 25도로 예상되고, 남부 내륙도 일교차가 10도 가량 벌어지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풍이 지속되는 만큼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수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의 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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