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인권단체 “코로나 막는다고 무고한 목숨 뺏는 나라 없다”
입력 2020.09.25 (05:24)
수정 2020.09.25 (05: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비정부기구 북한인권위원회(HRNK)는 현지시간으로 24일 북한이 서해 북측 해상에서 남측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건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북한인권위원회는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겠다고 무고한 목숨을 잔인하게 빼앗고 시신을 불태우는 나라는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인권위원회는 "북한 인권은 단지 북한 사람만의 이슈가 아니라며 인권이 없으면평화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북한인권위원회는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겠다고 무고한 목숨을 잔인하게 빼앗고 시신을 불태우는 나라는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인권위원회는 "북한 인권은 단지 북한 사람만의 이슈가 아니라며 인권이 없으면평화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북한인권단체 “코로나 막는다고 무고한 목숨 뺏는 나라 없다”
-
- 입력 2020-09-25 05:24:24
- 수정2020-09-25 05:28:15
미국 비정부기구 북한인권위원회(HRNK)는 현지시간으로 24일 북한이 서해 북측 해상에서 남측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건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북한인권위원회는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겠다고 무고한 목숨을 잔인하게 빼앗고 시신을 불태우는 나라는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인권위원회는 "북한 인권은 단지 북한 사람만의 이슈가 아니라며 인권이 없으면평화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북한인권위원회는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겠다고 무고한 목숨을 잔인하게 빼앗고 시신을 불태우는 나라는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인권위원회는 "북한 인권은 단지 북한 사람만의 이슈가 아니라며 인권이 없으면평화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이동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