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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자동자 정비소 차량 화재…1명 화상
입력 2020.09.25 (06:21) 수정 2020.09.25 (07:37) 사회
어제(24) 오후 6시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 있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은 화물차 일부를 태우고 꺼졌지만, 차량을 정비하던 59살 A씨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유증기에 정비 당시 사용한 용접기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불은 화물차 일부를 태우고 꺼졌지만, 차량을 정비하던 59살 A씨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유증기에 정비 당시 사용한 용접기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음성 자동자 정비소 차량 화재…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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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06:21:11
- 수정2020-09-25 07:37:49

어제(24) 오후 6시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 있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은 화물차 일부를 태우고 꺼졌지만, 차량을 정비하던 59살 A씨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유증기에 정비 당시 사용한 용접기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불은 화물차 일부를 태우고 꺼졌지만, 차량을 정비하던 59살 A씨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유증기에 정비 당시 사용한 용접기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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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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