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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문화센터 개관…“동물 친화 도시”
입력 2020.09.25 (07:40) 수정 2020.09.25 (07:53)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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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뛰어놀고 반려동물 교육까지 가능한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반려 친화 도시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도 육성시키기로 했습니다.

남미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형 개가 날아오르는 원반을 잽싸게 낚아챕니다.

장애물도 순식간에 뛰어 넘습니다.

이곳 야외 놀이터에선 목줄 없이 반려견과 개 주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강수진/북구 신천동 : "아무래도 산책로에는 사람이 많아서 무서워해서 여기에 오면 사람도 없고 강아지 친구들도 많아서 어울려 놀 수 있어서 사회성이 높아질 것 같아요."]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정식 운영은 미뤄줬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천 제곱미터 규모에 놀이터와 체험.전시실, 입양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습니다.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훈련과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직업훈련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백경화/반려견 지도사 : "여기에 오면 다양한 체험을 반려인들과 함께하면서 반려견들의 생활이 좀 더 활동적으로 바뀌고 두뇌도 많이 발달하고요."]

울산시는 반려 친화 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려문화 산업박람회를 내년에 개최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등 관련 산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송철호/울산시장 : "스마트 반려동물 인식, 반려관광 증강현실 기술 개발 등 반려산업의 미래시장을 선도할 (창업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반려동물 천500만 시대.

생태 관광도시 울산이 이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KBS 뉴스 남미경입니다.

촬영기자: 김기태
  • 반려동물문화센터 개관…“동물 친화 도시”
    • 입력 2020-09-25 07:40:23
    • 수정2020-09-25 07:53:37
    뉴스광장(울산)
[앵커]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뛰어놀고 반려동물 교육까지 가능한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울산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반려 친화 도시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도 육성시키기로 했습니다.

남미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형 개가 날아오르는 원반을 잽싸게 낚아챕니다.

장애물도 순식간에 뛰어 넘습니다.

이곳 야외 놀이터에선 목줄 없이 반려견과 개 주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강수진/북구 신천동 : "아무래도 산책로에는 사람이 많아서 무서워해서 여기에 오면 사람도 없고 강아지 친구들도 많아서 어울려 놀 수 있어서 사회성이 높아질 것 같아요."]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정식 운영은 미뤄줬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천 제곱미터 규모에 놀이터와 체험.전시실, 입양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습니다.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훈련과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직업훈련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백경화/반려견 지도사 : "여기에 오면 다양한 체험을 반려인들과 함께하면서 반려견들의 생활이 좀 더 활동적으로 바뀌고 두뇌도 많이 발달하고요."]

울산시는 반려 친화 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려문화 산업박람회를 내년에 개최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등 관련 산업도 육성할 계획입니다.

[송철호/울산시장 : "스마트 반려동물 인식, 반려관광 증강현실 기술 개발 등 반려산업의 미래시장을 선도할 (창업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반려동물 천500만 시대.

생태 관광도시 울산이 이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KBS 뉴스 남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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