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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임차료 부당지급 혐의’ 대학 교직원 수사
입력 2020.09.25 (07:51) 수정 2020.09.25 (07:56) 뉴스광장(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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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는 부산외대가 총무처 직원 3명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외대는 감사를 통해 셔틀버스 운행이 줄었는데도 교직원들이 정상 비용인 4천 4백만 원을 지급해 온 사식을 확인하고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부산외대는 감사를 통해 셔틀버스 운행이 줄었는데도 교직원들이 정상 비용인 4천 4백만 원을 지급해 온 사식을 확인하고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셔틀버스 임차료 부당지급 혐의’ 대학 교직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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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07:51:16
- 수정2020-09-25 07:56:53

부산금정경찰서는 부산외대가 총무처 직원 3명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검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외대는 감사를 통해 셔틀버스 운행이 줄었는데도 교직원들이 정상 비용인 4천 4백만 원을 지급해 온 사식을 확인하고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부산외대는 감사를 통해 셔틀버스 운행이 줄었는데도 교직원들이 정상 비용인 4천 4백만 원을 지급해 온 사식을 확인하고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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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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