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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빠른 지원에 최선…일반 택시기사 지원금 10월말 지급”
입력 2020.09.25 (09:21) 수정 2020.09.25 (09:32) 경제
4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통과 과정에서 포함된 ‘일반 택시기사 대상 지원금’이 이르면 다음달 말 지급됩니다.

아동 특별 돌봄 지원사업 대상자로 추가 선정된 중학생에 대한 지급 역시 추석 직후 이뤄집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고용과 복지 분야 지원 준비 계획을 점검하고 “마지막 한 사람까지 빠르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먼저 고용분야 지원 준비와 관련해 “일반 택시기사 대상 지원금, 100만 원은 세부 내용을 속히 마련해 10월 초 사업공고 후 10월 말부터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과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의 경우 기존 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추석 전까지 50만 원을 지급 완료하고, 신규 신청자에 대해서는 11월 말까지 각각 150만 원과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특별고용지원업종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 연장에 이어, 일반업종도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도 2개월 연장(180→240일)하겠다며, 이를 위해 시행령 등을 즉시 개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족 돌봄은 휴가 기간과 비용 지원 기간을 확대하고,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전산시스템 개편 후 오는 28일부터 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김 차관은 복지 분야 지원 준비와 관련해서는 “저소득층의 생계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3,509억 원, 55만 가구)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 소외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근로능력이 있으나 기존 자활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내일키움일자리(240억 원, 5천 명)를 제공하고 10월 중순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동 특별 돌봄 지원사업(1.3조 원, 670만 명)에 대해서는 “사전 준비를 마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은 추석 이전 지급을 완료하겠다”면서 “새롭게 준비가 필요한 중학생은 추석 이후에 이른 시일 내 조속히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긴급 생계지원 등 각종 복지 지원제도에 대해서는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문의하시면 신속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재차관 “빠른 지원에 최선…일반 택시기사 지원금 10월말 지급”
    • 입력 2020-09-25 09:21:58
    • 수정2020-09-25 09:32:46
    경제
4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통과 과정에서 포함된 ‘일반 택시기사 대상 지원금’이 이르면 다음달 말 지급됩니다.

아동 특별 돌봄 지원사업 대상자로 추가 선정된 중학생에 대한 지급 역시 추석 직후 이뤄집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오늘(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7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고용과 복지 분야 지원 준비 계획을 점검하고 “마지막 한 사람까지 빠르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먼저 고용분야 지원 준비와 관련해 “일반 택시기사 대상 지원금, 100만 원은 세부 내용을 속히 마련해 10월 초 사업공고 후 10월 말부터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특고·프리랜서 고용안정지원금’과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의 경우 기존 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추석 전까지 50만 원을 지급 완료하고, 신규 신청자에 대해서는 11월 말까지 각각 150만 원과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특별고용지원업종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 연장에 이어, 일반업종도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도 2개월 연장(180→240일)하겠다며, 이를 위해 시행령 등을 즉시 개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족 돌봄은 휴가 기간과 비용 지원 기간을 확대하고,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전산시스템 개편 후 오는 28일부터 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김 차관은 복지 분야 지원 준비와 관련해서는 “저소득층의 생계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위기 가구 긴급생계지원(3,509억 원, 55만 가구)을 신설하고,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 소외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근로능력이 있으나 기존 자활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내일키움일자리(240억 원, 5천 명)를 제공하고 10월 중순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동 특별 돌봄 지원사업(1.3조 원, 670만 명)에 대해서는 “사전 준비를 마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은 추석 이전 지급을 완료하겠다”면서 “새롭게 준비가 필요한 중학생은 추석 이후에 이른 시일 내 조속히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긴급 생계지원 등 각종 복지 지원제도에 대해서는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문의하시면 신속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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