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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야생 백두산 호랑이 잇따라 포착…피해 주의
입력 2020.09.25 (10:34) 수정 2020.09.25 (10:39)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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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줄무늬가 선명한 백두산 호랑이가 도로를 따라 서서히 달리다 뛰기 시작합니다.

차량이 계속 뒤를 쫓자 도로를 벗어나 숲속으로 사라집니다.

풀숲으로 들어간 백두산 호랑이는 한동안 차량을 노려보더니 이내 자리를 뜹니다.

지난 7월에도 백두산 호랑이가 배를 깔고 도로에서 쉬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차량이 서서히 접근하자 그제서야 일어나 도로변으로 물러납니다.

중국 당국은 이 지역에 최소 27마리의 야생 백두산 호랑이가 사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2016년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백두산 호랑이 보호를 위해 호랑이 국가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개체 수가 늘어나면서 야생 백두산 호랑이로 인한 인명 피해 가능성을 제기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선양에서 KBS 뉴스 오세균입니다.

영상편집:권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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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9-25 10:34:17
    • 수정2020-09-25 1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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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줄무늬가 선명한 백두산 호랑이가 도로를 따라 서서히 달리다 뛰기 시작합니다.

차량이 계속 뒤를 쫓자 도로를 벗어나 숲속으로 사라집니다.

풀숲으로 들어간 백두산 호랑이는 한동안 차량을 노려보더니 이내 자리를 뜹니다.

지난 7월에도 백두산 호랑이가 배를 깔고 도로에서 쉬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차량이 서서히 접근하자 그제서야 일어나 도로변으로 물러납니다.

중국 당국은 이 지역에 최소 27마리의 야생 백두산 호랑이가 사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2016년부터 멸종위기에 처한 백두산 호랑이 보호를 위해 호랑이 국가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개체 수가 늘어나면서 야생 백두산 호랑이로 인한 인명 피해 가능성을 제기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선양에서 KBS 뉴스 오세균입니다.

영상편집:권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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