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축제’ 오늘 개막
입력 2020.09.25 (11:18)
수정 2020.09.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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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대구오페라축제가 오늘(25일) 저녁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 무대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오페라축제는 댄스오페라 '카르멘'을 시작으로 광장오페라 '라 보엠'과 소오페라 '춘향전' 등이 다음달 중순까지 야외무대에서 선보입니다.
또 11월에는 전막오페라 '나비부인'을, 내년 1월과 2월에는 메인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오페라하우스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오페라축제는 댄스오페라 '카르멘'을 시작으로 광장오페라 '라 보엠'과 소오페라 '춘향전' 등이 다음달 중순까지 야외무대에서 선보입니다.
또 11월에는 전막오페라 '나비부인'을, 내년 1월과 2월에는 메인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오페라하우스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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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오페라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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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11:18:20
- 수정2020-09-25 11:23:15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대구오페라축제가 오늘(25일) 저녁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 무대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오페라축제는 댄스오페라 '카르멘'을 시작으로 광장오페라 '라 보엠'과 소오페라 '춘향전' 등이 다음달 중순까지 야외무대에서 선보입니다.
또 11월에는 전막오페라 '나비부인'을, 내년 1월과 2월에는 메인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오페라하우스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오페라축제는 댄스오페라 '카르멘'을 시작으로 광장오페라 '라 보엠'과 소오페라 '춘향전' 등이 다음달 중순까지 야외무대에서 선보입니다.
또 11월에는 전막오페라 '나비부인'을, 내년 1월과 2월에는 메인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오페라하우스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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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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