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0만 명당 사망자 ‘전국 2번째’
입력 2020.09.25 (11:19)
수정 2020.09.25 (1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가 경북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사망자수는 2만 1703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817명이 숨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57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남 90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습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가장많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사망자수는 2만 1703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817명이 숨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57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남 90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습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가장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10만 명당 사망자 ‘전국 2번째’
-
- 입력 2020-09-25 11:19:37
- 수정2020-09-25 11:54:51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가 경북이 전국에서 2번째로 많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사망자수는 2만 1703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817명이 숨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57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남 90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습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가장많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사망자수는 2만 1703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817명이 숨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57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남 90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습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가장많았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