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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 여는 국립중앙박물관, ‘신국보보물전’ 10월 11일까지 연장
입력 2020.09.25 (13:48) 수정 2020.09.25 (14:06) 문화
오는 28일 다시 문을 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문화재청과 공동 기획한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의 전시 기간을 10월 11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코로나19로 그동안 박물관 문을 닫아야 했던 점을 고려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만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은 박물관이 재개관하는 28일(월)부터 전시를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로 국보와 보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그동안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호평을 받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지난달 19일부터 박물관이 문을 닫으면서 관람 기회가 없었습니다.

박물관 측은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국보와 보물 83건이 소개되는 큰 전시임에도 실제 전시 기간이 3주에 불과해 각계에서 전시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2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국보 제322-1호 『삼국사기』(옥산서원 소장)는 사전협약에 따라 원소장처로 돌아가, 연장 전시 기간에는 만날 수 없습니다. 한편, 연장 전시 기간에 마지막 7일(10월 5일~10월 11일) 동안 보물 제1973호 <신윤복 필 미인도>가 다시 한번 특별 공개됩니다.

관람은 1회 30분 간격, 회당 40명으로 인원수가 축소되며, 온라인 사전예매 방식으로만 운영됩니다.

전시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관람객들은 매주 전시 장면과 주요 전시품 등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전시를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과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문화재청이 선정한 주요 전시품 30건은 다음 갤러리(https://gallery.v.daum.net/p/premium/newnationaltreasure)에서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
- 트위터: https://twitter.com/The_NMK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ationalmuseumofkorea/
- 블로그: https://blog.naver.com/100museu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ationalMuseumofKorea/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koreanmuseum
  • 다시 문 여는 국립중앙박물관, ‘신국보보물전’ 10월 11일까지 연장
    • 입력 2020-09-25 13:48:20
    • 수정2020-09-25 14:06:26
    문화
오는 28일 다시 문을 여는 국립중앙박물관이 문화재청과 공동 기획한 특별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의 전시 기간을 10월 11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코로나19로 그동안 박물관 문을 닫아야 했던 점을 고려해 관람객들이 전시를 만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람객들은 박물관이 재개관하는 28일(월)부터 전시를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로 국보와 보물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그동안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호평을 받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지난달 19일부터 박물관이 문을 닫으면서 관람 기회가 없었습니다.

박물관 측은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국보와 보물 83건이 소개되는 큰 전시임에도 실제 전시 기간이 3주에 불과해 각계에서 전시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2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국보 제322-1호 『삼국사기』(옥산서원 소장)는 사전협약에 따라 원소장처로 돌아가, 연장 전시 기간에는 만날 수 없습니다. 한편, 연장 전시 기간에 마지막 7일(10월 5일~10월 11일) 동안 보물 제1973호 <신윤복 필 미인도>가 다시 한번 특별 공개됩니다.

관람은 1회 30분 간격, 회당 40명으로 인원수가 축소되며, 온라인 사전예매 방식으로만 운영됩니다.

전시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관람객들은 매주 전시 장면과 주요 전시품 등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전시를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과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문화재청이 선정한 주요 전시품 30건은 다음 갤러리(https://gallery.v.daum.net/p/premium/newnationaltreasure)에서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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