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1개교 등교 못해…학생 4명·교직원 1명 추가 확진

입력 2020.09.25 (14:51) 수정 2020.09.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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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전국 6개 시·도 101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에 비해 1곳 줄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아 58곳, 충남 34곳, 경기 5곳, 서울 2곳, 강원·부산 각각 1곳입니다.

코로나 19 학생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4명 늘었고, 교직원 확진자는 1명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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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01개교 등교 못해…학생 4명·교직원 1명 추가 확진
    • 입력 2020-09-25 14:51:05
    • 수정2020-09-25 14:52:18
    사회
코로나 19 여파로 전국 6개 시·도 101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에 비해 1곳 줄어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아 58곳, 충남 34곳, 경기 5곳, 서울 2곳, 강원·부산 각각 1곳입니다.

코로나 19 학생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4명 늘었고, 교직원 확진자는 1명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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