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국민의힘 “北 통지문에 피살자 월북 정황 없어…군, 명확히 설명해야”
입력 2020.09.25 (15:12) 수정 2020.09.25 (15:21) 정치
국민의힘이 북한이 보낸 통지문에서 피살된 공무원이 월북했다는 정황을 찾을 수 없다며, 국방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북한에 재발방지에 대한 확답을 들어야 하며, 아울러 우리 내부의 문제도 확인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해습니다.

앞서 어제(24일) 국방부는 국회 국방위원회 보고에서 피살 공무원이 실종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했으며 어업지도선에서 이탈하며 본인의 신발을 유기한 점, 소형 부유물을 이용한 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이 포착된 점을 고려해 월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 대변인은 북측의 통지문에 대해 “자신들의 행동이 방역 규정 등에 따른 정당한 행위임을 강조하고, 우리 국민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면서 “의미 없는 사과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대해 책임 있는 후속조치와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민의힘 “北 통지문에 피살자 월북 정황 없어…군, 명확히 설명해야”
    • 입력 2020-09-25 15:12:36
    • 수정2020-09-25 15:21:00
    정치
국민의힘이 북한이 보낸 통지문에서 피살된 공무원이 월북했다는 정황을 찾을 수 없다며, 국방부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북한에 재발방지에 대한 확답을 들어야 하며, 아울러 우리 내부의 문제도 확인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해습니다.

앞서 어제(24일) 국방부는 국회 국방위원회 보고에서 피살 공무원이 실종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했으며 어업지도선에서 이탈하며 본인의 신발을 유기한 점, 소형 부유물을 이용한 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이 포착된 점을 고려해 월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윤 대변인은 북측의 통지문에 대해 “자신들의 행동이 방역 규정 등에 따른 정당한 행위임을 강조하고, 우리 국민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면서 “의미 없는 사과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대해 책임 있는 후속조치와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