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라이프상가 방문자 검사 받아야”

입력 2020.09.25 (19:31) 수정 2020.09.25 (1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중구 태평로의 라이프상가 3백 33호실을 다녀간 사람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알렸습니다.

해당 사무실은 지난 23일 확진된 동구 거주 60대 여성이 여러 차례 드나들었지만 CCTV나 방문기록이 없어 방문자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곳이 암호화폐 투자 사무실로 다수가 밀접접촉했을 것으로 보고 방문자는 즉각 격리하고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라이프상가 방문자 검사 받아야”
    • 입력 2020-09-25 19:31:35
    • 수정2020-09-25 19:37:48
    뉴스7(대구)
대구시는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중구 태평로의 라이프상가 3백 33호실을 다녀간 사람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알렸습니다.

해당 사무실은 지난 23일 확진된 동구 거주 60대 여성이 여러 차례 드나들었지만 CCTV나 방문기록이 없어 방문자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곳이 암호화폐 투자 사무실로 다수가 밀접접촉했을 것으로 보고 방문자는 즉각 격리하고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