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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제주항공, 군산공항 취항 ‘유력’
입력 2020.09.25 (19:35) 수정 2020.09.25 (19:46)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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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과 이스타항공 경영난으로 군산공항의 여객이 운항이 중단된 가운데, 국내 저가 항공사인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다음 달 초부터 군산-제주 노선을 운항할 가능성이 큽니다.
두 항공사는 국토교통부에 군산- 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신청했으며, 국토교통부는 빠른 시일 안에 인가 여부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인가가 확정되면 다음 달 8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취항이 유력해, 군산공항 여객기 운항은 반년 만에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항공사는 국토교통부에 군산- 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신청했으며, 국토교통부는 빠른 시일 안에 인가 여부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인가가 확정되면 다음 달 8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취항이 유력해, 군산공항 여객기 운항은 반년 만에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진에어·제주항공, 군산공항 취항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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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19:35:35
- 수정2020-09-25 19:46:10

코로나19 확산과 이스타항공 경영난으로 군산공항의 여객이 운항이 중단된 가운데, 국내 저가 항공사인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다음 달 초부터 군산-제주 노선을 운항할 가능성이 큽니다.
두 항공사는 국토교통부에 군산- 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신청했으며, 국토교통부는 빠른 시일 안에 인가 여부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인가가 확정되면 다음 달 8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취항이 유력해, 군산공항 여객기 운항은 반년 만에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두 항공사는 국토교통부에 군산- 제주 노선 운항 인가를 신청했으며, 국토교통부는 빠른 시일 안에 인가 여부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인가가 확정되면 다음 달 8일부터 군산~제주 노선 취항이 유력해, 군산공항 여객기 운항은 반년 만에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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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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