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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장협, “제천-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해야”
입력 2020.09.25 (19:41) 수정 2020.09.25 (19:44)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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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시군의장협은 오늘(25일) 발표한 건의문에서 제천-영월 구간은 예타를 통과했지만, 영월-삼척 구간은 검토구간으로 남아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고속도로를 조기개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척 원덕 대피항 접안시설 확충과 재고 무연탄 매입 확대도 함께 촉구했습니다.
시군의장협은 오늘(25일) 발표한 건의문에서 제천-영월 구간은 예타를 통과했지만, 영월-삼척 구간은 검토구간으로 남아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고속도로를 조기개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척 원덕 대피항 접안시설 확충과 재고 무연탄 매입 확대도 함께 촉구했습니다.
- 시군의장협, “제천-삼척 고속도로 조기 착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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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19:41:14
- 수정2020-09-25 19:44:30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제천-삼척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시군의장협은 오늘(25일) 발표한 건의문에서 제천-영월 구간은 예타를 통과했지만, 영월-삼척 구간은 검토구간으로 남아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고속도로를 조기개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척 원덕 대피항 접안시설 확충과 재고 무연탄 매입 확대도 함께 촉구했습니다.
시군의장협은 오늘(25일) 발표한 건의문에서 제천-영월 구간은 예타를 통과했지만, 영월-삼척 구간은 검토구간으로 남아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고속도로를 조기개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삼척 원덕 대피항 접안시설 확충과 재고 무연탄 매입 확대도 함께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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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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