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추석 연휴 방역 ‘비상’…충북, 2주간 거리두기 강화
입력 2020.09.25 (19:42) 수정 2020.09.25 (19:48) 뉴스7(청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추석 연휴 동안 충북에서도 유흥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국공립 시설 이용 인원이 제한됩니다.

충청북도가 발표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의 특별 방역대책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선 다음 주 일주일동안 유흥시설 운영이 중단됩니다.

대상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5개 업종입니다.

[김장회/충청북도 행정부지사 :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5개 업종은 추석연휴 첫 주인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는 방역수칙 의무화 등을 조건으로 제한적 영업이 계속됩니다.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은 2주간 집합이 금지됩니다.

공립시설 운영도 제한됩니다.

박물관과 미술관 등 공립시설을 운영은 하되 이용 인원을 절반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휴양림 등 숙박시설은 2주간 운영이 금지됩니다.

추석 기간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은 약 2천 7백만 명.

정부와 지자체는 이 기간을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 : "연휴 동안 방역관리를 얼마나 잘 하는가에 따라서 금년 하반기 코로나19 유행이 결정될 것입니다. 위험도를 고려하여 꼭 필요한 조치임을 양해해주시고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역당국은 강화된 조치 속 외출 자제와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 추석 연휴 방역 ‘비상’…충북, 2주간 거리두기 강화
    • 입력 2020-09-25 19:42:41
    • 수정2020-09-25 19:48:48
    뉴스7(청주)
[앵커]

추석 연휴 동안 충북에서도 유흥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국공립 시설 이용 인원이 제한됩니다.

충청북도가 발표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의 특별 방역대책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선 다음 주 일주일동안 유흥시설 운영이 중단됩니다.

대상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5개 업종입니다.

[김장회/충청북도 행정부지사 :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5개 업종은 추석연휴 첫 주인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는 방역수칙 의무화 등을 조건으로 제한적 영업이 계속됩니다.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은 2주간 집합이 금지됩니다.

공립시설 운영도 제한됩니다.

박물관과 미술관 등 공립시설을 운영은 하되 이용 인원을 절반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휴양림 등 숙박시설은 2주간 운영이 금지됩니다.

추석 기간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원은 약 2천 7백만 명.

정부와 지자체는 이 기간을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 : "연휴 동안 방역관리를 얼마나 잘 하는가에 따라서 금년 하반기 코로나19 유행이 결정될 것입니다. 위험도를 고려하여 꼭 필요한 조치임을 양해해주시고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역당국은 강화된 조치 속 외출 자제와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청주)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