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충북 167번째

입력 2020.09.25 (21:40) 수정 2020.09.25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영동군에 거주하는 20대 우즈베키스탄인 A 씨가 지난 11일 터키에서 입국한 뒤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어제(24일)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7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충북 167번째
    • 입력 2020-09-25 21:40:16
    • 수정2020-09-25 21:43:25
    뉴스9(청주)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영동군에 거주하는 20대 우즈베키스탄인 A 씨가 지난 11일 터키에서 입국한 뒤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어제(24일)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