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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 문장대 온천 개발 재협의 본안 반려
입력 2020.09.25 (21:49) 수정 2020.09.25 (21:59)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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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이 상주시 등이 제출한 문장대 온천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본안을 반려 처분했습니다.

대구환경청은 상주시가 초안 공람기간 내 괴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지 않은 점과 공람기간 종료 5년이 지난 뒤에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아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괴산군은 대구환경청의 합리적 판단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상주시의 환경 파괴 시도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법적·제도적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상주시 등은 문장대 온천 재개발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대구환경청에 제출했으며 괴산군은 환경영향평가서의 문제점을 검토한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 대구환경청, 문장대 온천 개발 재협의 본안 반려
    • 입력 2020-09-25 21:49:15
    • 수정2020-09-25 21:59:53
    뉴스9(청주)
대구지방환경청이 상주시 등이 제출한 문장대 온천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본안을 반려 처분했습니다.

대구환경청은 상주시가 초안 공람기간 내 괴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지 않은 점과 공람기간 종료 5년이 지난 뒤에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아 절차상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대해 괴산군은 대구환경청의 합리적 판단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상주시의 환경 파괴 시도를 원천적으로 봉쇄할 법적·제도적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상주시 등은 문장대 온천 재개발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대구환경청에 제출했으며 괴산군은 환경영향평가서의 문제점을 검토한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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