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0대, 창원 경상대병원서 확진…응급실 일시 폐쇄
입력 2020.09.25 (21:57)
수정 2020.09.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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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거주하는 60대가 창원경상대병원에서 확진돼 한때 응급실이 폐쇄됐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5일) 부산 60대 여성이 폐렴 소견을 보여 창원경상대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경상대병원 응급실은 오늘 낮 폐쇄된 뒤 방역 소독을 마쳤습니다.
경북 경주 확진자의 경남 방문과 관련해서는 8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5일) 부산 60대 여성이 폐렴 소견을 보여 창원경상대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경상대병원 응급실은 오늘 낮 폐쇄된 뒤 방역 소독을 마쳤습니다.
경북 경주 확진자의 경남 방문과 관련해서는 8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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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60대, 창원 경상대병원서 확진…응급실 일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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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5 21:57:58
- 수정2020-09-25 22:04:34
부산에 거주하는 60대가 창원경상대병원에서 확진돼 한때 응급실이 폐쇄됐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5일) 부산 60대 여성이 폐렴 소견을 보여 창원경상대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경상대병원 응급실은 오늘 낮 폐쇄된 뒤 방역 소독을 마쳤습니다.
경북 경주 확진자의 경남 방문과 관련해서는 8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5일) 부산 60대 여성이 폐렴 소견을 보여 창원경상대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창원경상대병원 응급실은 오늘 낮 폐쇄된 뒤 방역 소독을 마쳤습니다.
경북 경주 확진자의 경남 방문과 관련해서는 80여 명이 검사를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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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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