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문학제’ 내일까지 진해서 열려

입력 2020.09.26 (21:56) 수정 2020.09.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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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출신 문인 김달진 선생을 기리는 문학제가 창원시 진해구 소상동 김달진 문학관과 생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관중 없이 출연진을 대상으로만 비대면으로 열린 오늘 첫날 행사에는 문학 심포지엄과 최석균 시인 등 김달진창원문학상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세계문학특강과 국제 시낭송 콘서트가 열리고, 오는 11월 30일까지 문학상 수상자들과 국제 시낭송 시인들의 특별 시화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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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달진 문학제’ 내일까지 진해서 열려
    • 입력 2020-09-26 21:56:05
    • 수정2020-09-26 22:00:54
    뉴스9(창원)
창원 출신 문인 김달진 선생을 기리는 문학제가 창원시 진해구 소상동 김달진 문학관과 생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관중 없이 출연진을 대상으로만 비대면으로 열린 오늘 첫날 행사에는 문학 심포지엄과 최석균 시인 등 김달진창원문학상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세계문학특강과 국제 시낭송 콘서트가 열리고, 오는 11월 30일까지 문학상 수상자들과 국제 시낭송 시인들의 특별 시화전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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