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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中 외교부장 내달 방일…스가 총리 만날 듯
입력 2020.09.27 (08:28) 수정 2020.09.27 (08:31) 국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내달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왕 국무위원이 이르면 내달 방일해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중국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취임 9일 만인 지난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전화회담을 가졌습니다.

스가 총리와 시 주석은 이번 전화회담에서 정상 간을 포함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면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NHK는 양국 정부가 왕 국무위원과 스가 총리의 회담 일정도 조율 중이라며 스가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의 고위급 인사와 직접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내달 초순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방일해 스가 총리를 만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중국외교부홈페이지 캡처]
  • 왕이 中 외교부장 내달 방일…스가 총리 만날 듯
    • 입력 2020-09-27 08:28:13
    • 수정2020-09-27 08:31:47
    국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내달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왕 국무위원이 이르면 내달 방일해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중국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취임 9일 만인 지난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전화회담을 가졌습니다.

스가 총리와 시 주석은 이번 전화회담에서 정상 간을 포함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면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NHK는 양국 정부가 왕 국무위원과 스가 총리의 회담 일정도 조율 중이라며 스가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의 고위급 인사와 직접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내달 초순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방일해 스가 총리를 만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중국외교부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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