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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가장 많아”
입력 2020.09.27 (09:01) 수정 2020.09.27 (09:10) 사회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추석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8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상자 역시 천200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481건, 사상자는 865명이었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음주운전 사고의 경우 연휴 전날이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저녁 8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전체 음전체의 38.4%가 발생했습니다.

졸음운전 사고는 추석 당일이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낮 12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 전체의 39.3%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경찰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가장 많아”
    • 입력 2020-09-27 09:01:23
    • 수정2020-09-27 09:10:26
    사회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추석 연휴 전날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8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상자 역시 천200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481건, 사상자는 865명이었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음주운전 사고의 경우 연휴 전날이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저녁 8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전체 음전체의 38.4%가 발생했습니다.

졸음운전 사고는 추석 당일이 가장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낮 12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 전체의 39.3%가 발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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