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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에 사는 7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25번째 확진자인 이 70대 남성은 서울시 관악구 3백56번 확진자와 친구 사이로 지난 11일부터 13일 정읍의 자택에서 함께 지냈으며, 지난 22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시작할 당시에는 음성이었지만 어제(26) 두 번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혼자 살고 있고 자가격리 중이었기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시켜 치료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백2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정읍시청 홈페이지 캡처]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125번째 확진자인 이 70대 남성은 서울시 관악구 3백56번 확진자와 친구 사이로 지난 11일부터 13일 정읍의 자택에서 함께 지냈으며, 지난 22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시작할 당시에는 음성이었지만 어제(26) 두 번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혼자 살고 있고 자가격리 중이었기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시켜 치료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백2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정읍시청 홈페이지 캡처]

- 전북 정읍 7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서울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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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7 09:58:35
- 수정2020-09-27 10:27:35

전북 정읍에 사는 7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25번째 확진자인 이 70대 남성은 서울시 관악구 3백56번 확진자와 친구 사이로 지난 11일부터 13일 정읍의 자택에서 함께 지냈으며, 지난 22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시작할 당시에는 음성이었지만 어제(26) 두 번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혼자 살고 있고 자가격리 중이었기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시켜 치료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백2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정읍시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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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번째 확진자인 이 70대 남성은 서울시 관악구 3백56번 확진자와 친구 사이로 지난 11일부터 13일 정읍의 자택에서 함께 지냈으며, 지난 22일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시작할 당시에는 음성이었지만 어제(26) 두 번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혼자 살고 있고 자가격리 중이었기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시켜 치료하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 누적 확진자는 백2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정읍시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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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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